2026년 9월 초, 미국의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직원 300여 명이 회사 고위 경영진에게 자사의 사족형 로봇(일명 ‘로봇 개’)을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에 판매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서명자의 약 절반은 익명을 선택했으며, 해당 문서는 회사 경영진에 전달되었고 동시에 보스턴 글로브와 WBUR 공영 라디오에도 제공되었다.
청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많은 직원들이 친지들로부터 연락을 받아, 이 소식이 사실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런 일을 마음 편히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해 믿기 어려워하며 충격을 받고 있다’며,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직면한 위험이 너무 커서 이 거래를 계속 추진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입장은 기술이 감시 및 법집행 환경에서 활용될 경우 초래될 수 있는 윤리적·평판상의 피해에 대한 깊은 우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는 2026년 9월 25일 코네티컷주 소재 기업 라데코에게 1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라데코는 ICE에 개조된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의 사족형 로봇을 공급하게 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경영진은 해당 거래를 확인했으나, 판매된 로봇이 무기화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주의할 점: 청원은 2026년 9월 초에 발생했으며, 계약 수여 시점은 9월 25일이고, 자료는 2026년 10월 26일(싱가포르 시간 기준 10월 27일)에 공개되었습니다. 모든 일정은 현재 시스템 시간(2026-10-27)을 넘지 않으며, 해당 사건은 이미 발생한 것으로서 공개 보도에 근거한 최근 뉴스입니다. 또한, 자료에는 로봇의 구체적인 배치 방식, 사용 범위 또는 실제 인도 상태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관련 세부 사항은 정보 제공원의 공개 범위에 따라 제한됩니다.